근시억제 및 예방
아트로핀 치료
식약처 허가를 받은 점안액 사용,
하루 1회 점안으로 근시진행 억제!
아트로핀 점안액이란?
산동, 조절마비제로 사용되는 약으로, 눈동자를 키우는 작용을 합니다. 근시진행 억제를 위해서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0.125%의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을 사용합니다. 하루1회 점안으로 만 4세부터 16세 성장기 아이들의 근시진행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, 실제로 40~70%의 근시 억제 효과를 입증하였습니다.
권장대상
만 4~16세
소아·청소년
적응기간
약 1~2주
(개인차 있음)
사전검사
약 1시간,조절마비검사, 정밀시력검사 등
아트로핀 점안액 사용을 위해서는 사전 조절마비 검사 및 정밀시력검사, 동공크기 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. 안약을 점안하기 시작한 1주, 1개월, 3개월째 굴절과 시력검사, 망막안저검사, 각막 지형도 검사등의 검사를 하고 6개월 마다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.
아트로핀 치료 특징
■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으로 식약처 허가가 완료된 점안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■ 드림렌즈와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.
■ 만 4세부터 청소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■ 하루 1회의 점안으로 근시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.
근시로 인해 다양한 안과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악화된 근시로 인해 후에 시력교정 수술이 불가능 할 수있습니다.
근시 진행을 늦추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, 아트로핀 치료로 지금부터 근시 치료하세요!
아트로핀 치료 FAQ
드림렌즈와 아트로핀치료를 함께 할 수 있나요? | |
가능합니다. 최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드림렌즈와 0.01%의 저농도 아트로핀 사용이 가장 근시억제효과가 좋다는 보고도 있습니다. 따라서 단독 치료로 근시억제효과가 부족한 경우 담당의와 상담하에 복합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. |
리바운드 현상으로 갑자기 근시가 심해질 수도 있다던데요? | |
맞습니다. 하지만 0.1% 이하의 저농도 아트로핀을 사용 할 경우 리바운드의 확률을 조금 더 낮출 수 있고, 리바운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서서히 용량을 줄이는 테이퍼링 등 다양한 방법이 현재 연구중에 있습니다. |
농도가 높아야 더 효과가 좋지 않나요? | |
근시억제 효과만 본다면 그렇습니다.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의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 부작용은 최소화 하면서 최대한의 근시 억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농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|
근시억제 및 예방
아트로핀 치료
식약처 허가를 받은 점안액 사용, 하루 1회 점안으로 근시진행 억제!
아트로핀 점안액이란?
산동, 조절마비제로 사용되는 약으로, 눈동자를 키우는 작용을 합니다. 근시진행 억제를 위해서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0.125%의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을 사용합니다. 하루1회 점안으로 만 4세부터 16세 성장기 아이들의 근시진행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, 실제로 40~70%의 근시 억제 효과를 입증하였습니다.
권장대상
만 4~16세
소아·청소년
사전검사
약 1시간
조절마비검사,
정밀시력검사 등
적응기간
약 1~2주
(개인차 있음)
아트로핀 점안액 사용을 위해서는 사전 조절마비 검사 및 정밀시력검사, 동공크기 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. 안약을 점안하기 시작한 1주, 1개월, 3개월째 굴절과 시력검사, 망막안저검사, 각막 지형도 검사등의 검사를 하고 6개월 마다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.
아트로핀 치료 특징
■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으로 식약처 허가가 완료된 점안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■ 드림렌즈와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.
■ 만 4세부터 청소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■ 하루 1회의 점안으로 근시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.
근시로 인해 다양한 안과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악화된 근시로 인해 후에 시력교정 수술이 불가능 할 수있습니다.
근시 진행을 늦추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, 아트로핀 치료로 지금부터 근시 치료하세요!
아트로핀 치료 FAQ
드림렌즈와 아트로핀치료를 함께 할 수 있나요? | |
가능합니다. 최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드림렌즈와 0.01%의 저농도 아트로핀 사용이 가장 근시억제효과가 좋다는 보고도 있습니다. 따라서 단독 치료로 근시억제효과가 부족한 경우 담당의와 상담하에 복합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. |
리바운드 현상으로 갑자기 근시가 심해질 수도 있다던데요? | |
맞습니다. 하지만 0.1% 이하의 저농도 아트로핀을 사용 할 경우 리바운드의 확률을 조금 더 낮출 수 있고, 리바운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서서히 용량을 줄이는 테이퍼링 등 다양한 방법이 현재 연구중에 있습니다. |
농도가 높아야 더 효과가 좋지 않나요? | |
근시억제 효과만 본다면 그렇습니다.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의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 부작용은 최소화 하면서 최대한의 근시 억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농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|